보이스피싱·금융사기 예방 ‘이렇게’ <② 청년편>

뉴스

보이스피싱·금융사기 예방 ‘이렇게’ <② 청년편>

btn_textview.gif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 예방 ‘이렇게’ <② 청년편>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 예방 ‘이렇게’ <② 청년편>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 예방 ‘이렇게’ <② 청년편>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 예방 ‘이렇게’ <② 청년편>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 예방 ‘이렇게’ <② 청년편>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 예방 ‘이렇게’ <② 청년편>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 예방 ‘이렇게’ <② 청년편>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 예방 ‘이렇게’ <② 청년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문자피싱 또는 금융사기는 날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데요.
정책브리핑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문자피싱,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례1] 대출 전환을 하면 이자가 줄어든다?
은행을 사칭해 신용등급을 올려준다며 대출 전환을 유도하거나 현금을 입금해서 거래 실적을 올리면 신용등급이 올라서 대출 전환을 할 수 있다고 해요. 또는 계좌번호, 비밀번호 또는 보안카드 번호를 물어서 현금을 인출하기도 하죠.

[사례2] 구입한 적 없는 물건의 승인 문자가 날아왔다?
구입한 적 없는 물건의 승인 문자가 왔고 문자 속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범죄에 연루된 것 같다며 휴대폰 조작이 가능한 앱을 깔도록 유도한다고 해요. 결제한 적이 없다면 해당 번호로 전화하면 안 돼요.

[사례3] 취준생과 구직자들의 절박함을 노리고 개인정보를 탈취하다?
허위 구인광고로 취업이 되었다며 출근하기 전에 주민등록등본, 인감증명서 등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데요.
소개비, 대출알선, 신용보증금, 교육비, 비품 결제 등을 명목으로 신입 사원에게 돈을 요구하기도 한다고 해요.

◆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 예방법 <청년편>

1. 시간이 소요되고 불편하더라도 대출은 신뢰할 수 있는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해주세요. 또한, 금융기관에서는 통장번호와 비밀번호를 먼저 통화를 통해 알려 달라고 하지 않아요.

2 정부기관에서 발송한 정상문자에는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코로나 19 확진자 경로 추적에도 URL을 함께 발송하지 않아요. 의심스러운 URL은 클릭하지 마세요.

3. 구입한 적 없는 물건의 승인 문자가 오면 문자에 있는 번호로 전화하기 전에 해당 쇼핑몰이나 카드사를 직접 검색해서 문의 전화를 해주세요.

4. 메신저로 돈을 요구할 때는 반드시 전화를 걸어 상대방을 확인하세요.

5. 현금을 이미 이체한 경우 사기범이 예금을 인출하지 못하도록 신속하게 경찰(112) 또는 금융감독원(1332)로 지급정지 조치를 취하세요.

6. 발신번호 거짓 표시된 문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118)로 신고해주세요.

7.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에서 피싱 사기 신고가 가능하고 예방법도 알 수 있어요.

8. 경찰청 앱인 사이버 캅 앱을 다운로드 해주세요. 

스미싱 및 악성 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줘요.

* 출처 : 사이버안전지킴이 폴인러브(경찰청 블로그)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profile_image
[ 다문화일보 ] 김판수 기자
kr123456-com@naver.com

저작권자 © 다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