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손녕희)는 지난 8월 16일(일)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2학기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2학기 한국어교육의 시작을 알리고 새로운 학기를 맞이한 수강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강생들은 센터와 강사진에 대한 안내를 받고 2학기 교육과정과 수업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며 새로운 학기를 시작했다.
개강식에서는 손녕희 센터장을 비롯한 센터 직원과 한국어 강사를 소개하고, 2학기 한국어교육의 수업 및 수강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셔틀버스 이용 방법을 함께 안내해 수강생들이 교육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2학기 한국어교육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은 앞으로 정해진 교육과정에 따라 한국어 학습을 이어가며, 한국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한국어 학습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보다 원활하게 소통하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손녕희 센터장은 “새로운 학기를 맞아 한국어교육에 참여하는 수강생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한국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일상생활에서도 자신 있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센터에서도 외국인주민들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주민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한국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