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체육회(고상훈)는 오늘 장성군 사회통합단체장들과 저녁식사를 하며 이번에 꼭 도민체전을 장성군에 유치하는데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장성군(유두석)은 황룡강 취암천의 물길을 바꿔 마련한 부지에 280억을 투입하여 종합운동장 공사가 올해 준공된다고 한다.

늘 향기가 가득하고 깨끗한 산소도시 옐로우시티 장성군이 건강한 삶의 1번지가 되도록 5만 장성군민이 똘똘 뭉쳐 전라남도 체육대회를 유치하는데. 지역사회통합단체장님들과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라며. 군민의 마음을 먼저 생각해야 될것이라고 했다.

장성군 노인회장 및 사회통합단체회장(반강진)은 장성군민의 염원하고 2022년 제61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를 유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지역 언론인과 관계기관 군민이 일심동체가 되어 이번에 장성군의 아름다운 황룡강의 멋진 풍경 속에서 경기가 치러져야 한다며. 장성군민이 성공적으로 유치하자며 “장성군”화이팅 ! 을 외쳤다.

또한 체육회는 관광객 유치에 필요한 기숙사. 숙박. 음식점등 볼거리. 먹을거리. 유적지 답사. 꽃강.수변길등 장성군을 찾은 선수 및 관계자 관광객들에게 옐로우시티 장성군을 홍보 할 수 있도록 준비 되어야 한다고 했다.

[ 다문화일보 ] 김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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