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그림 불교미술 디지털과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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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그림 불교미술 디지털과 놀다.

꽁꽁 숨겨 놓았던 골방안 찬란한 유산 아로 그려지고 새겨진 불교미술 지역 거점 문화가 되다.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자료의 수집과 관리의 방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디지털로 구축된 실감 콘텐츠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재청의 정책 추진 방향과 코로나19 여파와 맞물려 이전에 없던 속도로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디지털 이라는 강력한 패러다임에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문화유산 정책 전반은 디지털 시대로 대 전환 하고 있고,

 

이에 천은사 주지 대진 스님께서 불교 미술도 미래가 아닌 지금 당장의 시대 전환으로 실감 콘텐츠와 유물에 대한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 예정이며 꼭꼭 숨겨놓기만 했던 유물을 디지털로 개방하여 일반인이 불교미술을 이해하는 대에 대하여 천은사가 첫걸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1129일 오후2시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세미나에서 상영된 실감콘텐츠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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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일보 ] 김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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