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문학의 꽃이 핀다 … 작가 레지던스 결실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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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문학의 꽃이 핀다 … 작가 레지던스 결실 잇따라

백련재 문학의 집 입주작가 송기원 소설가 청소년 소설

해남군(군수 명현관) 백련재 문학의 집에서 운영하는 작가 레지던스 사업이 연이어 문학의 결실을 맺으며 한국 문학 창작의 산실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초 8년 만에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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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일보 ] 김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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