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일보 ] 김판수 기자
장성군 평림댐 장미공원(삼계면 수옥리 산222-1) 장미가 절정에 이르렀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숨겨진 명소’를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김한종 장성군수와 삼계면 공직자들도 점심시간을 이용해 장미공원을 찾았다.

평림댐 장미공원에는 140여 종 1만 4000여 주의 장미가 식재되어 있다. 장미원과 주차장 등 총 부지면적이 7만 1570㎡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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