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영광군 ‘사계절이 사는 집’ 전남 10대 브랜드쌀 최우수상 수상

- 4년 연속 선정 영예, 브랜드쌀 경쟁력 향상 -

[ 다문화일보 ] 김판수 기자

 

영광군은 2020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결과 사계절이 사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5백만원의 시상금과 ‘2020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로 표시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그동안 고품질쌀 브랜드 육성을 위해 전문도정시설, 저장시설 등 시설현대화를 지속 추진해 온 결과 전남 최초 쌀 판매 500억 원을 달성하고, 쌀 산업기여도 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좋은 결실을 맺었다.

저작권자 © 다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